제보하기 
교보생명·신한생명·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4개 보험사 '2차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
상태바
교보생명·신한생명·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4개 보험사 '2차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
  • 박관훈 기자 open@csnews.co.kr
  • 승인 2021.04.23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보생명, 신한생명,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4개 보험사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접수했다.

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마이데이터 허가 신청서 접수 결과 금융권에서 20개사, CB(신용평가)사 2개사, 핀테크(금융기술) 8개사, IT기업 1개사 등 총 31개사가 신청서를 냈다.

이중 25개사는 예비허가를, 6개사는 본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금융당국은 이번부터 설비와 인력 등 모든 허가 요건을 충족한다고 자체 판단하는 업체는 예비허가를 생략하고 본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사 중에선 교보생명, 신한생명,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은행에선 기업은행과 전북은행, 대구은행이 예비허가 신청서를 냈고 광주은행이 본허가를 신청했다. 롯데카드와 KB캐피탈도 예비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핀테크 중에선 Fn가이드, 코나아이 등 6개사는 예비허가를, 뱅큐와 아이지넷은 본허가 신청서를 냈다. IT기업에서는 LG CNS가 유일하게 예비허가를 신청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신용정보법상 허가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금감원 심사를 거쳐 금융위에서 허가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라며 "이후로도 허가 희망 사업자들의 신청 기회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매월 허가 신청을 정기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