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이성호 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성호 신임 이사장은 법무법인 태평양·조율·소호에서 변호사를 지낸 법률 전문가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이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재단의 모든 역량을 활용해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사택으로 이사했는데 전입신고 없다고 인터넷 위약금... 분쟁 다발 상반기 금감원 은행권 제재 건수 17건→7건 '뚝'...신한·토스 2건씩 [겜톡] 시프트업 스텔라블레이드, 시원한 전투액션과 '여캐'로 몰입도 높여 삼성바이오로직스 정보기술 투자액 965억, 10대 제약·바이오 중 톱 여신금융사 금감원 제재 11건→5건...비씨카드·안국저축은행 제재 금감원 증권사 제재 14건→28건 껑충…한투·KB·하나·유안타 3건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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