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이성호 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성호 신임 이사장은 법무법인 태평양·조율·소호에서 변호사를 지낸 법률 전문가다.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이사장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재단의 모든 역량을 활용해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관훈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20% 상향…주식은 400%→250%로 하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킹 수법 빠르게 진화…금융권 보안 강화해야" 종근당, 업계 최초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AI로 품질 향상" 볼보 S90, 오너·쇼퍼 드리븐 모두 홀리는 승차감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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