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회장, ‘다 함께 행복하자’ 지역사회 소외 이웃 꾸준히 도와
상태바
효성 조현준 회장, ‘다 함께 행복하자’ 지역사회 소외 이웃 꾸준히 도와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1.05.14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조 회장은 신년사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실제 효성은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관심이 크다.

효성은 사업장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2011년부터 9년째 지속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해 말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희망나눔 페스티벌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언택트 모금’에 4000만 원을 후원했다.

기탁된 성금은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등 국내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는 취약계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과 김장김치, 생필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최근 마포구 인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을 언택트로 진행했다.

효성이 매년 2차례에 걸쳐 전달한 ‘사랑의 쌀’은 1만8000포대를 넘어선다. 쌀은 효성과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에서 구입하며 자매마을과의 상생은 물론 마포구 이웃들에게 품질 좋은 쌀을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은 2011년부터 마포구 내 취약계층 500세대에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이다. 효성은 저소득 중장년층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 ‘울산중구시니어클럽 전통음식사업단’을 통해 김장김치를 구매해 중장년층의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달된 김장김치는 1만9500포기에 이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