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허 모(남)씨는 최근 자가용 리콜 연락을 받고 수리를 맡겼다가 어이없는 일을 겪었다. 부품 교환이 이뤄질거라 생각했지만 수리후 엔진룸을 열어보니 문풍지 같은 테이프로 부품을 돌돌 감아 처리한 게 전부였다. 허 씨는 “서비스센터에서 부품이 들어오면 전화를 주겠다고 했었다”며 “이후 연락을 받아 입고했는데 교환이나 수리는커녕 정체 모를 테이프로 임시 조치만 해놨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남구 한투 회장 “아시아 최고 증권사 달성 눈앞…헝그리 정신 필요” 국내 최대·세계 14위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김동연 지사, 민생을 살리는 기반 극저신용대출2.0 시행 약속 김동연 지사,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현장 찾아 사고수습 상황 점검 김동연 지사, “안양천 국가정원 승격 위해 적극 협조”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찬진 금감원장 첫 회동서 "제도 및 감독관행 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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