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허 모(남)씨는 최근 자가용 리콜 연락을 받고 수리를 맡겼다가 어이없는 일을 겪었다. 부품 교환이 이뤄질거라 생각했지만 수리후 엔진룸을 열어보니 문풍지 같은 테이프로 부품을 돌돌 감아 처리한 게 전부였다. 허 씨는 “서비스센터에서 부품이 들어오면 전화를 주겠다고 했었다”며 “이후 연락을 받아 입고했는데 교환이나 수리는커녕 정체 모를 테이프로 임시 조치만 해놨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째고 고름 빼면 수술? 시술?...질병 코드 같아도 보험금 지급 제각각 홈쇼핑 매출 쭉쭉 빠지는데 송출수수료는 그대로…GS샵, 매출의 98.7% 【분양현장 톺아보기】 김포 '오퍼스 한강 스위첸', 초품아에 농·어촌 전형 가능 [상품백서] 치킨 한마리, 하루치 열량 훌쩍....교촌 '후라이드' 가장 높아 [인터뷰] 주명 한투증권 홍콩법인장 “IB 역량 강화해 수익성 제고” 상반기 혁신금융에 NH투자 5건·KB증권 4건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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