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회는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진 화해 설문단 293명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을 2주 동안 실제 사용한 후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 조사 결과 94%의 응답자가 '수분이 깊게 흡수되는 것 같아요'라고 평가했으며, 91%가 '속당김이 느껴지지 않았어요'라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사용감이 산뜻해요' 문항에는 설문단의 94%가, '피부가 순하다고 느꼈어요' 문항에는 96%가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했다.
에스트라가 지난 5월 선보인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은 ‘트레할로오스(Trehalose)’ 성분으로 피부 수분길을 활성화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장벽 속 천연 보습인자의 핵심 성분으로 구성된 수분영양소 ‘BMF(Barrier moisturizing factor) TM-11’이 강력한 수분 충전과 함께 속건조와 속당김을 개선해준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일시적으로 -5.5℃ 낮추고, 일시적인 붉은기는 94.7%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스킨 케어에 제격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트라 브랜드 관계자는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은 산뜻한 제형으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수분을 채울 수 있는 에스트라의 첫 수분크림"이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해 개발한 만큼 화해 설문단을 통해 제품의 수분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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