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연령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연금수급정보 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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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고연령자 특화 신용평가 모델 개발..연금수급정보 등 반영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1.08.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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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고연령자 맞춤형 특화 신용평가 모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용평가 모델은 8월부터 신한카드 신용평가 시스템에 적용하며 60·70대 고객층에 전면 반영된다.

일반적으로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평가 모델에서는 소득, 금융활동 등의 정보 위주로 판단해 경제활동이 부족한 고연령층에게 다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신한카드는 자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불이익을 받는 금융 소외 계층인 고령층에 대한 포용 방안으로 특화 모형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연금수급정보, 자영업·전문직종 종사 여부 등 경제활동정보 및 고연령층 고유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매출정보와 카드상품 이용정보를 반영해 고객의 상환 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신한카드 측은 "이번 고령층 신용평가 모델 개발은 자사의 60대 이상 고연령자 비중이 올해 21.4%에서 2026년에는 30%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정교한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통해 고령화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인구 구조 변화 대응전략에 발맞춰 향후 세대별 맞춤형 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모델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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