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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엔씨, 나인엠인터렉티브 100%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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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엔씨, 나인엠인터렉티브 100% 흡수합병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10.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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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대표 서우원·정철호)는 실사형 스포츠게임 개발사인 나인엠인터렉티브(대표 김성훈)를 100% 흡수 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나인엠인터렉티브는 EA스포츠 출신의 핵심 개발 인력을 주축으로 2014년 설립됐다. 모바일 테니스 게임 '얼티밋 테니스'를 비롯해 '익스트림 풋볼'과 '9M 프로야구', 'CPBL 프로베이스볼'을 선보였다.

양사 모두 비상장 기업이며 넷마블에프앤씨는 존속 회사, 나인엠인터랙티브는 소멸 회사가 된다. 오는 12월 3일이 합병 기일이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는 "실사형 스포츠게임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나인엠인터렉티브는 딥러닝을 활용한 메타휴먼 생성 기술은 물론 모션캡쳐와 네트워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 된다.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적 자원을 메타버스 게임 및 플랫폼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 8월 말 지분 100%를 출자해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서우원)'를 설립하기도 했다. 서우원 대표는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출범과 함께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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