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는 1994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건설엔지니어링 제도 개선과 산업 발전에 힘써온 협회다.
간담회에는 김현준 사장을 비롯해 송명기 한국건설엔지니어링 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현준 사장은 “LH와 건설사업관리 업계는 서로 협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며 “올해 5600억 원 규모의 용역을 발주하는 등 건설사업관리를 활성화하는 한편 건설사업관리 업계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건설현장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답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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