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우디의사기
그리고또한 아우디책자에보면 같은문제로 1년안에 서비스센타를 3번이상들어가면 리콜이다 교환또는 환불이다 그런데 이게 왼말이냐 나는 이문제로 꼭 해결을할것이고 아우디와 싸울것이고 꼭 환불을받을것이다 정말 불안해서 못타겠다 이건 한국차보다 못하는 아우디를 누가 많은돈을 들여서 탄단말인가 이렇게 팔고 배째라는 어느방식이냐
이건 아우디의사기
하지만 이곳저곳 비엠 벤츠 차량주를만나 조사하고 매장에 물어본결과 이건 너무나ㅣ도 빨리 오일부족현상이 들어온다했고 이건 결함이라고 그랬다 그래서 나는 오늘또한 서초매장(내가 뽑은매장)에 전화를했고 그쪽에서는 정말 배째라는씩으로 나와 모든 방송국 뉴스제보국에 전화를걸었다 이렇게 생각한다 나혼자가아니라 많은사람들이 이문제로 화가나있고 문제가 있다라는걸 아우디차주는 알것이다 같이 햬결해야본다
이건 아우디의사기
정말 말도안되는 아우디다 어찌 팔때랑 지금은 다른지 이해도안된다 나는 아우디 a6 3.2를 8개월정도 전에 구입했다 그런데 정말 1000키로에 한번씩 엔진오일보충이 뜬다 나또한 처음에는 오일이 신차라 부족했을거라 믿었다 그러나 서비스센터에6차레들어가고 나스스로 혼자 오일도 주입을했다 그래서 솔직히 많은돈을 주고 뽑은 찬데 너무나 화가나서 본사에 전화도 해보고그렇지만 아무런 방안도없고 서비스센타직원은 이렇게 오일이 뜨는것 계기판에 오일부족이뜨는건 원래 독일차량은 원래 그렇다한다
글 내용을 보니.. 영업사원 동생분이랑 다퉜다는데..
갑자기 영업사원동생이 어떻게 대기하고 있다가 맞다툼을 하는지..
논리상 아우디측이 구라 치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