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는 차별점을 두어, 차와 차주들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문콕인터뷰‘ 첫 화가 공개된다.
케이카는 최근 더욱 관심이 높아진 중고차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판매 주체가 아닌 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매개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새로운 채널의 론칭을 진행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많은 고객 분들이 궁금해하는 차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며 “콘텐츠를 통해 좋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동차와 관련한 공감대를 형성해 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