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가 큼지막한 상자 다섯개를 문 앞에 바짝 붙여 쌓아놓는 바람에 사무실 안쪽에서는 문을 열 수 없었다. 문 옆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도 굳이 문 앞에 두고 간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이 씨는 "택배 대리점에 항의했으나 '사람이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며 기막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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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큼지막한 상자 다섯개를 문 앞에 바짝 붙여 쌓아놓는 바람에 사무실 안쪽에서는 문을 열 수 없었다. 문 옆에 넓은 공간이 있는데도 굳이 문 앞에 두고 간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이 씨는 "택배 대리점에 항의했으나 '사람이 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며 기막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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