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달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아이오닉9 ▲코나 일렉트릭 ▲N 등 현대 전동화 승용 차종을 계약하고 오는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ST1과 포터 일렉트릭 등 현대 전동화 소형상용 차종은 5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 인증 중고차의 ‘트레이드 인’ 혜택을 합산할 경우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현대차는 최근 기존 차량을 현대 인증 중고차에 판매하고 현대차의 전기차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현대차가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은 아이오닉 브랜드가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2023년 코나 일렉트릭 1등급 획득에 이어 KNCAP에서 아이오닉9이 최상위 성적을 달성하며 현대차의 전동화 안전 기술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아이오닉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전성을 폭넓게 인정받았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아이오닉9 등 3개 차종이 지난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3개 차종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2025년 아이오닉 9 ▲2022년 아이오닉 6 ▲2021년 아이오닉 5 등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
여기에 새해를 맞이해 고객의 부담을 덜어줄 제네시스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제네시스 GV80는 최대 500만 원, G80 및 GV70는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에 생산된 ▲G80(EV 제외) ▲GV70(EV 제외) ▲GV80(쿠페 포함)을 대상으로 36개월 0.9%, 48개월 1.9%, 60개월 2.9%의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마련해 구매 부담을 완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안전 철학과 기술력이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다시 한번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과 더 많은 고객이 현대의 안전·전동화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