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영지침과 관련해 조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신라면이야말로 40년간 오로지 한국의 매운맛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인종과 국경을 넘나든 불굴의 개척자이자 K푸드의 선구자”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낯선 땅을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꾼 글로벌 노마드 신라면처럼 올해 농심의 글로벌 영토를 무한히 확장하자”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 대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농심 특유의 추진력과 열정으로 글로벌 사업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들의 인생을 맛있게 하는 식품기업이 되자”라고 격려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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