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군마트(PX)와 온라인 쇼핑, 편의점(CU) 할인 등의 혜택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패스트푸트 할인 등의 주요 혜택에 대해서도 낮은 기준의 전월 실적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카드의 주요 혜택을 실적 조건을 충족한 특정 이용자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장병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혜택으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사업자별 중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더 크고 많은 할인을 적용해 혜택의 차별성을 높였다. 배달앱, 택시, 온라인 쇼핑, 커피 등의 할인 혜택은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최대 20%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OTT도 매달 최대 6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군 장병들의 실제 소비패턴과 생활환경을 면밀히 반영해 병영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실생활 맞춤형 구조로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군 전역 후 사회생활에서도 대중교통, 레스토랑, 인터넷 쇼핑, 편의점 등의 주요 결제 할인 혜택을 군 복무시와 동일하게 최소화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하나은행의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생활밀착형 결제 혜택뿐만 아니라 금융 서비스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군 복무 중 받는 급여를 하나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수령하면 연 2% 금리를 금액 한도없이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국군장병 전용 적립식 상품인 '하나장병내일준비적금'의 금리를 최대 연 10.2%까지 적용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군 복무 중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현역병을 대상으로 상해사망, 후유장애 등 발생 시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8억6000만 원 이내의 상해 보장보험과 휴대폰 파손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은행 나라사랑사업부 관계자는 "군 장병의 생활환경과 소비패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교불가한 혜택과 서비스를 '하나 나라사랑카드'에 담았다"며, "쉽고, 직관적인 사용기준과 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혜택을 통해 군 입대 전부터 전역 후 사회생활까지의 인생여정에서 가장 많이 선택받는 나라사랑카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