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행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내실경영 ▲가치경영 ▲미래경영 ▲차별경영 ▲신뢰경영 등 5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내실경영을 위해 그는 "저원가성 수신기반 확대와 여신 체질 개선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기업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과 고객을 직접 연결하는 기민한 마케팅 체계를 통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치경영 차원에서 신 행장은 상생과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한편 어업인 지원과 협동조합은행 역할 강화와 같은 수협은행의 정체성도 확립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 행장은 지난해 인수를 완료한 수협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확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협자산운용과의 시너지를 위한 신사업과 비은행 금융회사 확보에 집중해 우리의 외연을 은행 그 이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략적 제휴, 마케팅 협업 및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한 디지털 신사업을 통해 전통 은행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행장은 "성과를 낸 직원은 공정히 평가받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 문화를 지속 정착해 나갈 것"이라며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다는 믿음 속에서 직원들의 역량이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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