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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 '주의보' 상품]자영업자 울리는 '114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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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 '주의보' 상품]자영업자 울리는 '114 광고'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1 07:2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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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2008-03-14 08:55:11
저도 114서비스의 독촉 전화에 시달리고 있어요.
114서비스가 전화국의 서비스인것 처럼 사칭해 예 했다가 현재 독촉 전화에 시달리고 있어요.

김수진 2008-03-14 14:43:12
114서비스 어떻게 이런 회사가 있는거죠..
정말 사기 회사입니다. 114도 아니면서 돈을 안주면 전화세요 첨부하겠다느니...말도 안되는걸로 협박하고... 안주면 법데로 하겠다고 하고... 법데로 하로고 했더니 안통한다는 생각을 했는지 영업못하게 가게로 계속 전화하겠다하고... 말장난치고..돈받고 싶으면 받으로 오라해도 오지도 않고..
정말 정신세계 희안한 회사에 사장과 직원들 같습니다.. 직원들도 사장이 교육 단단히 시켰는지.. 다른 사람들한테 독촉하는 멘트 다 똑같더군요..
정말 분하고 또 분합니다...

김수진 2008-03-14 14:50:23
피해자를 줄이기위해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 모두 진정서를 내는게 좋을 듯하지만 지금 그게 불가능 하다면 앞으로 줄이기 위해 방법을 가르쳐 드릴께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만약 회사나 가게로 계속 전화가 온다면 핸드폰으로 하라고 하십시오.. 그래도 전화가 가게로 온다면 녹취를 하십시오... 그래서 영업방해 할려고 그러느냐고 따지세요...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말하여 녹취한다음 영업방해죄로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ㅠㅠㅠ

114서비스 2008-03-31 12:18:49
114서비스 관리자
안녕하세요.
114서비스 민원실 서종수팀장 입니다.
위 내용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아래번호로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042-710-1568
감사합니다.

강기헌 2008-05-06 10:33:12
ktn강제 광고, 부당청구-1
얼마전 ktn전화를 받고 광고 의사를 물어보더군요, 물론 그전에 다른 광고도 신청해봤고 신청전에 도안을 보고서 계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ktn에서 광고의사를 물어봐서 도안을 보고서 결정을 하겠다고 하여 e-mail로 시안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물론 시안은 오지도 않았고요 한동안 연락도 없어서 그냥 무시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입금을 하라며 연락이 온것입니다. 난 계약한적 없다고 의사르 밝혔고 의뢰한것 취소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책자가 발행돼서 그럴수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