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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 '주의보' 상품]자영업자 울리는 '114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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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 '주의보' 상품]자영업자 울리는 '114 광고'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1 07:2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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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피해자 2008-10-29 11:29:25
완전사기꾼들~
나도 당했어요~ 완전 사기꾼들 할머니 돌아가셔서 상갓집 가고 없는 사람이 어떻게 동의를 했다는지 막막 우겨대는데 어이가 없어서~
광고랍시고 하는것도 엄청 허접하고 막무가내로 우겨서 돈이나 뜯어갈라고 하고~ 칼만 안들었지 완전 도둑놈들이야~!

오종태 2008-08-04 09:33:55
이나라는 사기안치면 못먹고사는 나라인가 ?
어딜가도 온통 사기가 극성이넹 . 설쪽서 전화오는건 거진 사기꾼들 미연에 방지할려면 자기가 잘 알아보고 하세염 . 자영하면서 별일 다 당하네요 . 사기꾼사이트 아직도 존재하니 피해보는사람 더 생기겟네 인터넷광고 및 전화번호 연관된거는 아예 하지마삼 욕한바가지만 해주삼 그럼 전화 잘 안옵니다 .

오종태 2008-08-04 09:26:45
이나라는 사기꾼이 너무 많아 딱히 대처법이나 해결법도 없는..
1577업종번호 , 114 우선이고 머시고 , 작년에 저도 당햇음 전 50만원 때임 .. 정말 억울함 입에 거품물고 다님 .. 딱히 해결법도 없음 .. 희망없는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 . 요즘도 가끔 전화옴 욕한바가지 해줌 사기꾼들아 법인사업자가 개인사업자간의 취약점을 노려 사실무근인내용들 늘어놓으며 사기인생 니들은 천국 절대 못가리라 ~~인간씨래기들

같은 피해자 2008-05-21 08:58:16
114서비스에 당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피해사례들을 보면 수법이 모두 동일하네요.. 교육에 의한것이겠죠. 아주 체계적으로 사기꾼들이 모여있는것같습니다. 공갈 협박은 물론이고 억지까지 말이 통해야 말을 하지.. 서비스 관리자 연락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애초에 잘하지....

강기헌 2008-05-06 10:39:49
ktn강제 광고, 부당청구-4
책자나 보내달라고요.
언제나 오려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분통 터집니다.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권을 무시하고 한 회사을 이미지를 더럽히는 문제 갔습니다. 개인 회사라고 이렇게 무시당하는게 정말 분통 터집니다. 다른분들 절대 유선상으로 대화 하지 마십시오 해결방법은 없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