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성남 엔씨 판교R&D센터에서 ‘CEO와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 ▲게임 개발 철학과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CEO와의 대화는 200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 이후 지속 운영중인 행사다.

이번 CEO와의 행사에서는 특히 AI에 대한 내용이 주된 주제로 오갔다. AI는 엔씨가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한 사업이다. 엔씨는 게임사 중 유일하게 자체 LLM ‘바르코’를 보유 중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통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자신에게 맡겨진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뒷받침돼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게임 개발과 창의성에 대한 중요성도 역설했다. 김 대표는 “가장 이상적인 게임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순수한 재미를 주는 것”이라며 “논리적인 설명과 한계를 뛰어넘어 본능적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바란다”라고 발언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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