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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상공회의소 이어 EU 내부시장 총국장도 헨켈 송도 플랜트 방문…전자재료 공급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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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상공회의소 이어 EU 내부시장 총국장도 헨켈 송도 플랜트 방문…전자재료 공급망 확인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6.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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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켈코리아는 커스틴 요르나 유럽위원회 내부시장·산업·기업가정신·중소기업 총국장이 인천 송도에 있는 헨켈 송도 플랜트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헨켈 송도 플랜트는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을 생산하는 핵심 거점이다. 글로벌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플랜트는 500종 이상의 접착 솔루션 생산 역량을 갖췄다.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춰 생산 경쟁력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헨켈코리아 송도 플랜트
▲헨켈코리아 송도 플랜트

이번 방문에서는 플랜트 쇼룸과 생산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 방문단은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이 적용되는 산업 분야와 생산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헨켈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운영 체계도 확인했다.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기반 생산 환경도 소개됐다. 방문단은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체계, 디지털 기반 제조 운영 프로세스 등을 살폈다.

헨켈 송도 플랜트는 2022년 준공됐다. 연면적 1만144㎡ 규모의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 생산 시설이다. 헨켈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내 주요 거점으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고객 대응을 맡고 있다.

앞서 3월에는 독일상공회의소(IHK) 관계자들이 ‘헨켈 송도 플랜트’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당시 방문단은 쇼룸과 핵심 공정 라인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환경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이 적용되는 산업 분야와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헨켈은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았다. 전 세계 약 4만7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10억 유로 이상이다.

헨켈코리아는 송도 플랜트를 중심으로 국내 전자재료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헨켈은 2019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같은 해 10월 송도 플랜트 착공에 들어갔다.

송도 플랜트에는 헨켈의 한국 진출 이후 단일 투자로는 최대 규모인 3500만 유로가 투입됐다. 헨켈코리아는 송도 플랜트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자재료 접착 솔루션 생산 허브로 육성하며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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