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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전기장판 과열로 매트리스 내장재 드러날 정도로 불 타...보상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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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전기장판 과열로 매트리스 내장재 드러날 정도로 불 타...보상 지지부진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7.0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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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이 모(남)씨는 지난 5월 전기장판 사용 중 침구류와 벽지까지 거무스름하게 불타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다.

이 씨에 따르면 온라인상 제품 광고에서 본 것처럼 침대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을 깔고 사용했으나 과열로 매트리스 내장재가 훤히 드러날 만큼 불탔다.


이후 문제의 전기장판을 제조사에서 회수해갔지만 정작 화재가 발생해 일어난 피해에 대한 보상은 지지부진하기만 한 상황이다.

이 씨는 “피해 발생 시점으로부터 한 달이 지났지만 보상 절차가 진행되지 않아 속이 터진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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