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비서실 국토교통비서관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정책기획관과 경기도 건설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1973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1996년 기술고시 32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에서 도로운영과장과 도시광역교통과장,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기술정책과장 등을 거쳐 정책기획관을 지냈다.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정책국장으로도 근무했다.
2021년에는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돼 공공건설 공사비 절감과 가짜 건설사 퇴출, 벌떼입찰 단속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6월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발탁된 뒤 국토와 주택, 교통, 물류 정책을 두고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 사이의 조율을 맡아왔다.
이번 임명으로 LH는 지난해 10월 이한준 전 사장 퇴임 이후 약 8개월 동안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하게 됐다. 이 신임 사장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LH 조직 개편 등의 과제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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