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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블리쏘울' 신제품 3종 선보여...'텀블러도 패션 아이템' 신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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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블리쏘울' 신제품 3종 선보여...'텀블러도 패션 아이템' 신규 캠페인 전개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7.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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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베버리지웨어 브랜드 ‘블리쏘울’의 텀블러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텀블러를 단순한 음료 용기가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블리쏘울은 ‘리프레시 유어 소울’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락앤락의 베버리지웨어 브랜드다. 

락앤락은 지난 4월 블리쏘울을 출시하며 음료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블리쏘울 세라믹 퓨어 텀블러’를 선보였다. 이어 ‘블리쏘울 티타늄 텀블러’도 출시하며 제품군을 넓혔다.

▲블리쏘울 미니. 사진=락앤락
▲블리쏘울 미니. 사진=락앤락

이번 캠페인과 함께 출시되는 신제품은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이지캐리 미니 텀블러 200㎖’와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액티브 텀블러 700㎖’, ‘블리쏘울 이지캐리 슬림핏 원터치 텀블러 400㎖’ 등 3종이다.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이지캐리 미니 텀블러 200㎖는 무게가 140g이다. 휴대성을 높인 초경량 제품으로 가방에 넣거나 손에 들고 다니기 쉽도록 설계했다.

블리쏘울 울트라라이트 액티브 텀블러 700㎖는 대용량 제품이지만 무게를 280g으로 낮췄다. 실리콘 소재 음용구를 적용해 운동이나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블리쏘울 이지캐리 슬림핏 원터치 텀블러 400㎖는 뚜껑 상단에 접이식 히든 핸들을 적용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잡이를 캡 안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지름은 약 6㎝로 손이 작은 소비자도 잡기 쉽도록 했다.

한편 락앤락은 기존 ‘메트로’ 시리즈를 중심으로 베버리지웨어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메트로 시리즈는 사무실과 차량, 외출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한 라인업으로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와 메트로 머그, 메트로 카페 등이 대표 제품이다.

지난 1월에는 ‘메트로 밀폐머그 텀블러’를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텀블러 본체와 캡 모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기존 메트로 머그는 2022년 출시 이후 락앤락 전체 베버리지웨어 판매량의 15% 이상을 차지했다.

2월에는 대용량 텀블러 ‘메트로 킹 1.2L’를 선보였다. 용량을 1.2L로 키우면서도 차량 컵홀더에 맞는 디자인과 손잡이 구조를 적용했다. 락앤락은 메트로 시리즈에 이어 블리쏘울을 통해 기능 중심의 텀블러를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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