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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배송 파손으로 반품했더니 '보복'?...현관 앞에 블루베리 던져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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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배송 파손으로 반품했더니 '보복'?...현관 앞에 블루베리 던져 엉망진창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7.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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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중 파손된 제품을 반품한 소비자가 현관 앞 음식물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경기도 화성에 사는 이 모(남)씨는 최근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블루베리 제품이 배송 과정에서 터진 상태로 도착해 환불을 신청했다.
 


반품 수거가 완료됐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집 문을 연 이 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터지고 짓이겨진 블루베리 알맹이들이 현관문 앞 복도에 흩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반품하려고 블루베리를 박스에 포장해 내놓았더니 박스만 가져가고 블루베리는 현관에 던져 아예 테러를 해놨다”며 황당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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