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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한국IR대상 우수기업 6년 연속 선정…주주친화경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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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한국IR대상 우수기업 6년 연속 선정…주주친화경영 성과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9.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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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6년 연속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IR협의회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 활동과 주주친화경영을 통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IR우수기업을 선정 및 시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외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IR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칠성음료 본사가 있는 롯데캐슬골드 전경.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본사가 있는 롯데캐슬골드 전경. 사진=롯데칠성음료

특히 대표이사, 재경부문장, 전략기획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의 적극적인 IR 활동 참여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환원을 확대해 고배당기업에도 선정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국내외 투자자 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한 활동도 이어왔다. 해외 투자자 미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영문 공시 항목을 확대하는 등 공시의 적시성을 높여 국외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제고하는 데 힘썼다.

주식시장에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경영진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검토될 수 있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해 시장과의 지속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올해 ‘2026 한국IR대상’ 대상은 신한금융지주가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비츠로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금융지주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연간 570회에 달하는 IR 미팅을 진행하며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비츠로셀은 평가 기간 시가총액이 183% 증가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 측면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KT&G도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KT&G는 정기·비정기 IR 행사를 통해 경영진이 직접 글로벌 신사업 전략, 주주환원 계획, 성장투자 계획 등을 발표하고 투자자 의견을 경영 정책 설계 및 실행에 반영하는 ‘열린 IR 문화’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밖에도 KT&G는 경영진이 직접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면해 컨퍼런스, NDR(Non-Deal Roadshow), 수시미팅 등을 진행하며 기업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주주환원 및 IR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시장 및 투자자 관점에서 예측가능성과 신뢰성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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