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국토해양부는 BMW코리아에서 판매한 BMW 320i(E90) 승용차 가운데 632대에서 결함이 발생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엔진 공회전 상태에서 에어컨 및 파워스티어링 등을 작동하면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2006년 3월 14일부터 2007년 8월 24일까지 판매된 BMW 320i 632대로 7일부터 BMW코리아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문의 ☎ 080-269-2200.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연내 美 공장 인수 마무리"...관세 리스크 해소 여기어때, 대전 유성구와 '2025 유성 재즈&맥주 페스타' 개최...총 6만 원 할인 쿠폰 지급 '고객 간담회' 개최한 신한은행...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겠다" 공영홈쇼핑, 온라인몰에 '수해지역 특별관' 개설...재난 지역 협력사 판로지원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으로 시니어 보장 강화...무릎 관절 특화 보장 제공 부품값 5만원인데 공임비 107만원? 자동차 고무줄 '공임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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