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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4개월만에 파경 '성격 안 맞아 어쩔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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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4개월만에 파경 '성격 안 맞아 어쩔도리가 없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0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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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안 맞는 것은 어찌 할 도리가 없지 않은가?'

지난해 결혼한 인기그룹 태사자 멤버 이동윤의 파경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동윤은 작년 2월 26일 미국에서 두 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한 뒤 4개월만인 지난해 6월 파경을 맞았던 것이다.

결혼 당시 이동훈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맙습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파경소식이 인터넷에 올랐다.

그런데 이동윤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절차는 밟지 않아도 되지만 한 측근은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결혼하다 보니 마찰도 많았고 성격 차이로 결국 파경을 맞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영주권자인 이동윤은 현재 LA에서 초밥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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