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구혜선"왕비에서 노비로 강등"..KBS '최강칠우'서 에릭과 호흡
상태바
구혜선"왕비에서 노비로 강등"..KBS '최강칠우'서 에릭과 호흡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0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종영된 SBS 월화 드라마 '왕과 나'에서 폐비 윤씨로 출연했던 탤런트 구혜선이  에릭의 파트너로 또 다른 사극에 출연한다.

   구혜선은 6월9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가제)에서 여주인공 소윤 역을 맡아 에릭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의금부 나장 강칠우가 밤이 되면 일급 자객으로 변신해 악인을 처단한다는 판타지 무협사극이다.  소윤은 청나라에 공녀로 끌려 갔다가 되 돌아와 노비가 되는 인물.칠우(에릭)의 첫사랑이자 연인이다.

   제작사 올리브나인 측은 "구혜선은 어학연수 무기한 연기하고 이 작품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귀뜀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