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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186cm남편 우러러보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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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186cm남편 우러러보고 살아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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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아가 방송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털어놨다.
 
10일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리아는 전투기 조종사인 남편 자랑에 열을 올렸다.

리아는 남편 키가 186cm나 돼 남편을 항상 우러러보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 전 가수활동 당시 보여지던 중성적인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이 조신한 주부임을 드러냈다.

리아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현재 수원에 위치한 그들의 신혼 방과 친정집을 소개하고, 지난달 6집 앨범 'Bridge'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보내고 있는 최근 근황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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