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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번엔 '천혜 자연' 여서도서 야생체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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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번엔 '천혜 자연' 여서도서 야생체험 도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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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인기프로 ‘해피선데이-1박 2일’이 야생 체험을 위해 ‘천혜의 자연’ 여서도를 방문했다.

완도에서 뱃길로 40Km 떨어진 여서도는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천혜의 자연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섬이다.

강호동, 이승기, 김C, 은지원, 이수근, MC몽 등은 바다의 강한 바람과 맞서며 야생 버라이어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복불복’ 게임에서 멤버들은 야생생존에 필요한 물품이 든 가방을 두고 게임을 벌이기며 이 게임을 통해 희비가 엇갈린다.

진정한 야생을 체험한 ‘1박 2일’팀의 모습은 오는 13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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