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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이윤진 아나운서가 '비' 영어선생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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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이윤진 아나운서가 '비' 영어선생님이었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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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공채 1기인 이윤진 아나운서가 가수 비(본명 정지훈)에게 영어를 가르쳤던 선생님 이였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OBS 새내기 이윤진 아나운서로 최광기, 개그맨 황현희와 함께 현재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인 '꿈꾸는 U'의 메인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에 따르면 “가수 비는 놀라울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다. 4개월 동안 하루 24시간 함께 있으면서 통역을 하고 영어를 가르쳤다”고 말했다.

이 아나운서는 실제로 드라마 '풀 하우스'처럼 비와 함께 지내 “가끔 연락을 주고 받아요. 몇 달간 같이 공부하면서 좋은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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