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아일랜드 시티,'윤도현 러브레터'로 방송 활동 시동
상태바
아일랜드 시티,'윤도현 러브레터'로 방송 활동 시동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1 22:2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모던록 밴드 아일랜드 시티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화제다.

아일랜드시티는 13일 서울국제여성영화제의 부대 행사 중 하나인 ‘락앤락’ 무대에 올라 영화제를 축하송을 열창한다. 

  영화제의  관계자는 “여성영화제인 만큼  돋보이는 여성 아티스트를 찾고 있었다. 여성멤버가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여성의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아일랜드 시티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영화제는 1997년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시작됐다. 세계 여성영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재능있는 여성 영화인력 발굴에 앞장서 온 국제영화제다. 아시아 여성영화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여성영화제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아일랜드시티는 최근 두 번째 앨범 ‘칠리소스’를 발표하고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 15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를 통해 방송 활동도 시작한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아혀 2008-04-14 07:56:56
노래도 좋고
넘 팬임..ㅋㅋ
보컬..드럼..베이스..일렉 까지..
수준급임...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