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 피부, 'SKIN STORY' 브랜드와 딱 어울리네!"
'제 2의 김태희' 김다은이 중국내 화장품 생산.판매 기업인 산동수지운 화장품 유한공사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중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화장품 브랜드로 가진 한국 최초의 연예인이 됐다.화장품 브랜드는 'SKIN STORY'(가칭).
산동수지운 화장품 유한공사는 초고속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내 시장에서도 고급 브랜드로 뿌리를 내린 회사다.
산동수지운화장품 유한공사 박태준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김다은을 전속모델로 뽑아 중국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다은은 로레알 프로페셔널을 비롯,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여성 살롱화 전문 브랜드 세라 등의 모델로 활동하며 CF계의 여왕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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