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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프로야구 시구 '멋지게 던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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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프로야구 시구 '멋지게 던지려고 했는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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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LG전에 앞서 인기탤런트인 미스코리아 출신 박시연이 시구를 한 후 활짝 웃고 있다.

박시연은 마운드에 오르기 전 “선수들이 원하는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며 멋진 시구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시연은 영화 '다찌마와리'에 출연 중이며 영화는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이다.(사진출처=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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