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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사정봉 '섹스파문'은 옛날 얘기 이젠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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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사정봉 '섹스파문'은 옛날 얘기 이젠 잘 살아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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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문 옛날 이야기죠… 이젠 화해했어요'

한때 진관희 스캔들로 이혼설에 휘말려 곤욕을 치렀던 장백지-사정봉 부부가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 중국계 언론들은 최근 홍콩의 톱스타인 장백지-사정봉 부부가 아들 루카스와 함께 태국 여행을 갔다가 홍콩으로 귀국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언론에 보도된 사진으로 보아서는 장백지와 사정봉은 두 손을 꽉 잡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기자들에게 보여줘 세간의 이혼설을 불식시켰다.

이들 부부는 진관희와의 스캔들이후 아들 루카스까지 친자가 아니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파경 일보직전까지 갔다는 소문에 휘말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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