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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윤주련, 임신 4개월 ‘속도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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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윤주련, 임신 4개월 ‘속도 위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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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가수 김진표와 결혼을 앞둔 탤런트 윤주련이 이미 임신 4개월 째에 접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김진표와 윤주련은 결혼 다섯달 만에 부모가 된다.

주례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이삼열 사무총장이, 결혼식의 사회는 가수 이적이 맡기로 했으며 리쌍과 박정현이 축가를 불러주기로 했다.

1년 째 만나온 이들 커플은 오는 6일 서울 프라자호텔 G스텀하우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둘은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데이트 장면이 팬들에게 목격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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