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서민우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슴이 뜨겁다. 내가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 중 한 명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촛불을 든 각자의 눈망울에 가득 찬 열망을 보고 아직 대한민국은 죽지 않았음을 느꼈다.”며 촛불시위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민우는 “어설픈 오만과 독선에 쉽게 무너질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미친소 너나 쳐드세요.”라며 현 정부의 정책를 통렬하게 비판했다.
배우 이동욱 또한 자신의 팬 카페에 "국민들을 병신으로 아나" 라는 글을 통해 광우병에 대한 독설로 화제를 모았다.
CF모델로 데뷔한 서민우는 현재 경북대학교 응용생물학과에 재학 중이며 지난 2006년 KBS 성장 드라마 ‘반올림3’에 출연한 후 최근엔 데니안, 장근석 주연의 영화 ‘기다리다 미쳐’에 호신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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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제품에 30개월 이상인 소는 안쓰거든? 검사나 이런것도 철저함.. 지금논란이 된건 미국의 애완견 사료로도 안쓴다는 광우병 덩어리 30개월 이상된 소 수입한대잖아 지금 우리정부는 미국인들조차 안먹는 심지어 강아지도 안먹는 소 수입하겠다는거 아냐.,그게 열받는다고 한국인은 미국 개,고양이 만도 못하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