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탄핵서명운동과 촛불시위 등으로 대한민국이 들썩이는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도관련 발언과 한나라당 집권시 예언들이 다시금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관심이 3일 저녁 방송된 KBS1TV ‘다큐멘터리 3일’로 이어졌다.
이날 방송분은 지난 2월25일,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92-1로 이사와 진영읍민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찾은 내용이었다
봉하 마을의 새 주민이 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귀향 후 좀 더 살기 좋은 고향,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고 싶다는 ‘시민’ 노무현의 포부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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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은 인터넷에 한번 찾아보세요. 돈없어서 국민들 30초에 한명꼴로 죽는 꼴 보게 된다구요. 이명박이 노리는 게 저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