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은 3-5일까지 일산 라페스타 무대광장에서 '2008 XTM 당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 대회에는 ‘얼짱 당구소녀’ 차유람, ‘검은 독거미’ 자넷 리, ‘괌 몸짱’ 샤넬 모레인, ‘일본 얼짱’ 가오리 이베 등이 총 출전해 대결을 벌인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가 세이 세이그너와 팀을 이뤄 자넷 리와 이벤트 경기도 펼칠 예정이다.
방송은 5~7일 밤 9시에 XT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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