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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3년만에 드라마로 컴백 "주연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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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3년만에 드라마로 컴백 "주연 맡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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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가 3년 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김원희는 케이블채널 OCN TV무비 16부작 ‘과거를 묻지마세요’의 주연 선영을 맡았다.

`과거를 묻지 마세요`는 남다른 능력의 이혼녀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 남성들의 불미스런 과거를 볼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갖게 된 여자가 다양한 해프닝을 겪으면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게 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6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원희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사이코메트리라는 능력을 지닌 신비한 인물이다. 이런 역할을 평생 만날 수 없을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거를 묻지마세요’는 17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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