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한화 경기에서 롯데 마무리 임경완이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한화 김민재의 투수 앞 땅볼을 실책한 뒤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임경완은 1사 1,3루 상황에서 이영우에게 역전 안타를 맞고 승리를 날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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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역전극에 롯데 임경완 '허탈'
한화 역전극에 롯데 임경완 '허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7 00:2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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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기
2008-05-07 03:19:23
안문기
2008-05-07 03:09:58
임경완은 패전투수인지 의문스런 선수를 계속 기용하는 롯데의 비효율적
선수의 수급 및 관리에 참답함..... 역시 롯데 답군요
박규성
2008-05-07 01:58:11
ㅓㄴ난ㄴ늩,ㅡㅡㅡ터내ㅏㅐㅁㄴ;ㅢㅋ
매번 반복되는 실수는 펜들을 외면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밖에 없기에 구단의 마무리 투수 보강은 필수인둣 한데.. 향후의 롯데구단이 과연 의지력이 있는지 두고볼 문제인걸 펜들은 지켜볼 것 입니다. 저는 예전에 롯데경기의 80%를 관전했는데 요즘은 한경기도 보질 못합니다. 이유는 선발진의 노력도 단 한 인닝을 소화하지 못하는 불안한 상황에서 벌써 맺경기째 마무리의 실수로 .... 참 이해가 되질 않는 선수 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