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이일화, 유인영, 정선우, 가수 미나와 LPG의 연오 등이 안면기형 어린이 돕기 위한 연예인 자선 패션쇼에 참여한다. 이들은 9일 오후 7시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홀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전문 모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모금한 성금은 서울대학병원의 어린이 병원 후원회에 기부한다. 주최측은 "참가 연예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안면기형증으로 고생하는 불우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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