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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장관 "쇠고기 수입돼도 통제만 받으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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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장관 "쇠고기 수입돼도 통제만 받으면 안전"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7 12:29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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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7일 "취임 이후 미국산 쇠고기 관련 보고를 종합해본 결과 수입이 되더라도 통제만 받는다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농해수위가 개최한 '미국산 쇠고기 개방 청문회'에서 전면 개방을 결정한 경위를 묻는 의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미국이 (국제수역사무국으로부터) 받은 '광우병위험통제국가' 지위가 어떤 것인지 보고 받았는데, 이는 7년 동안 국제수역사무국(OIE) 예찰 점수를 297만점 획득했고 8년간 반추동물 육골분 사용 금지 등의 조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1992년 3만7천건에 달했던 세계 광우병 발병 건수가 지난해 142건으로 급격히 줄어든 점 ▲올해 인간 광우병이 세계에서 한 명도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광우병이 거의 몇 년 안에 사라질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규성(통합민주당), 김낙성(국민중심당) 의원 등은 "OIE 조건 외에 우리나라의 자체적 위험평가에 따라 수입을 결정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정 장관은 "농업 보조금을 더 주고 싶어도 국제무역기구(WTO) 기준에 맞춰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유하며 "(경제의) 70%를 수출.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국제 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대응했다.

'졸속 협상' 지적에 대해서도 정 장관은 "작년 4월 이후 이어진 과정으로, OIE 기준을 적용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의 문제를 가지고 마무리하는 과정이었으므로 졸속 협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홍문표(한나라당) 의원은 2005년 이후 미국산 쇠고기 개방 과정을 일일이 설명하며 "결과적으로 12단계 협상 과정 가운데 11개는 과거 노무현 정권에서 한 것이고, 최종 과정만 이명박 정부에서 이뤄졌다"고 소개, 현.전 정부의 '공동책임론'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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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미만소 2008-05-07 13:08:50
미국민먹는20개월미만소만들어오면누가뭐래
왜미국은30개월도아닌20개월미만소만먹는데.....
그런데우린30개월이상을돈주고사와서국민들먹으레....
닭,오리다죽이고이젠누가소먹겠냐?방통들아,한우까지다죽여라..

어때야 2008-05-07 13:07:16
난 갠적으로 한우안먹고 호주산 먹지만
한우찾는 사람들도 이번에 느꼈을거야. 믿을건 호주산,뉴질랜드산밖에 없다는걸. 한우도 믿을순 없지만 그래도 미국소고기보단 훨씬나아 .어때야. 미국소고기 너나많이 먹고 명박이 엉덩이나 닦아주렴

넌몰라패밀리 2008-05-07 13:04:34
그러면 니그들이나 먹던가~
ㅡㅡ; 광우병 관리만 잘하면 안전하다지만~ 우리나라가 뭐 관리 잘한다냐??? 안그래도 2000년도 들어서 더 심해진게 먹을거 가지구 장난하는놈들이 들석이는데 미쳐버린 소라고 별수 있느냐~ 니들이나 마니 처드세요~

2008-05-07 12:51:34
우리나라사람아닌가바
어때?

윗분 2008-05-07 12:50:21
아직도 논지를 파악하지 못했는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