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재산 등록현황이 공개된 청와대 1급 비서관 34명 가운데 일부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지난번 수석비서관들과는 달리 뚜렷하게 부각되는 것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MBC 전 앵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3월1일 이후 신규 임명자중 2급 이상 고위직 재산등록 신고내역'에 따르면 김은혜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97억3천155만9천원으로 최고자산가로 알려졌다.
다음으로는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에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72억4천8백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김은혜 부대변인은 지난 1993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경찰 출입 기자를 시작으로 정치부를 거쳐 최초 여기자 출신 앵커로 활약했으며 보도국 정치1팀 외교통상부 출입 기자로 활동했었다.
지난 2월 MBC에 사표를 제출하고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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