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쇠고기 개방 반대 시위로 연예인들의 사회참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탤런트 정찬이 직접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화제다.
“우리 청소년들은 0교시 수업하고 급식으로 광우병 쇠고기 먹고 죽어서 한반도 대운하에 뿌려지게 할 수는 없다”
지난 3일 정찬이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석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찬의 참석 사실은 지난 6일 오전 민주노동당 홈페이지 당원토론방에 사진이 공개되면서부터 드러났다.
광화문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정찬은 "그런 소고기를 먹어야 하는 우리 국민들을 생각하면 답답하다"며 강하게 정부를 비판했다.
정찬은 지난 2002년 대선서 민주노동당을 지지했으며 스크린쿼터 등 사회에서 벌어지는 주요 현안에 대한 소신을 과감하게 밝혀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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