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따키마스~’
사오리의 깜찍하고 발랄한 ‘일어공부송’이 네티즌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어 화제다.
사오리가 음반 발매일을 1주일 앞두고 UCC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한 '일어공부송'은 노래를 부르며 일본어를 공부한다는 이색적인 컨셉트로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여서 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를테면 '오네가이시마스(잘 부탁드립니다), 하지메마시떼(처음 뵙겠습니다)'와 같은 간단한 생활 일본어 문장들이 나온다.
특히 뮤직비디오서 사오리는 노래를 부르며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으로 변신,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여 네티즌들은 일본어와 한국어 자막이 함께 쓰여 있어 기초 일본어 실력을 높이는데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사오리의 '일어공부송'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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