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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순- 야마다 유 '열애설'에 일본열도가 달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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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리 순- 야마다 유 '열애설'에 일본열도가 달아 올랐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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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에 거물 스타 오구리슌(순)과 야마다유의 커플 탄생을 앞두고 열도가 후끈 달아 올랐다.

7일 닛칸스포츠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오구리 순(25)과 모델 겸 배우 야마다 유(23)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사람은 금년 1월부터 일본 TV의 드라마 `빈곤남자 본비맨`에 함께 출연한 이후 3월 중순부터 본격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구리는 '꽃보다 남자'에 주연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오리콘이 조사한 ‘남자친구로 삼고 싶은 연예인’ 1위에 오르기도 한 스타로 '전차남''고쿠센'등에 출연했다.

패션모델인 야마다 또한 배우와 가수로도 활약하는 스타로  일본판 ‘미녀는 괴로워’의 여주인공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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