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얀마 주재 고위 미국 외교관들은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만명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외교관은 7일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삼각주 지역에서 숨진 사람이 10만명을 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피해 지역의 건물 95% 가량은 붕괴됐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미얀마에서는 2만2천여명이 사이클론 피해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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