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얀마 주재 고위 미국 외교관들은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만명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외교관은 7일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삼각주 지역에서 숨진 사람이 10만명을 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피해 지역의 건물 95% 가량은 붕괴됐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미얀마에서는 2만2천여명이 사이클론 피해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시승기] 기아 PV5 패신저, 넉넉한 실내 수납· 2열 공간 돋보여...풍절음 거슬려 소비자가 직접 뽑은 최고 브랜드 64개는? 로보락, 올리브영 등 1위 [오너일가 개인기업] CJ 이선호, 독자사업으로 SG생활안전 고속 성장 알리익스프레스 안전규제 강화 등 신뢰회복 잰걸음, 테무는 '게걸음' '취임 1년' 김희철 대표, 한화오션 실적 환골탈태...성장 발판 마련 한화생명 자회사 GA 3사, 연간 순이익 2000억 원 돌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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