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보험 섣불리 가입하면 이런 피해를 당합니다. 보험 설계사 말 믿었다가 큰 코 다쳤습니다"
제일화재 계약자의 보험 강제해지를 두고 ‘고지의무 위반’이란 업체 측 입장과 ‘보험 설계사의 속임수’라는 소비자의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대구 동구의 민모씨는 지난 2006년 6월경 자동차구매 시 알게 된 보험설계사로부터 제일화제를 소개받아 '노블레스 케어 CI'에 가입했다.
“여러 가지 보험을 중복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제대로 보장되는 하나가 낫다.”는 설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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