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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성형루머 해명 "지금도 밤에 라면 3개는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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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성형루머 해명 "지금도 밤에 라면 3개는 거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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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피자 두 판과 스파게티 하나를 혼자 다 먹을 정도로 식욕이 좋았다, 그 뒤 살을 빼면서 체형과 얼굴이 변했는데 턱 성형은 억울하다”

배슬기가 최근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성형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배슬기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해 성형루머에 대해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이 안티카페에서 성형 전 사진으로 많이 떠돌아다닌다"며 사진을 직접 들고 나와 고백했다.

이를 본 MC들은 한결같이 "지금보다 통통하다. 쌍꺼풀도 안 보이네"라고 지적하자 배슬기는 곧바로 "살을 많이 빼면서 얼굴형과 체형이 바뀐 것 뿐 인데 턱 성형은 억울하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금도 밤에 출출할 때 라면 3개를 먹는다는 배슬기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 시즌3`는 8일 밤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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