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팀이 이번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의 실제 주인공들에게 도전장으르 던졌다.
최근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팀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모델로 화제를 모은 한국 여자 국가대표 핸드볼 선수들을 만나 경기를 치렀다.
15일 오전 '무한도전'의 관계자는 한 인터넷신문과의 전화에서 "지난 주 무한도전은 핸드볼 특집으로 촬영을 진행해 무한도전팀과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결을 펼쳤다"고 털어놨다.
또 깜짝 출연스타로 지난 3월 레슬링특집에서 조인성이 출연한 이후 두 번째로 유세윤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촬영 분은 5월 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창작동요제' 특집편에는 깜찍한 외모의 7공주로 데뷔한 아역배우 이영유가 MBC '무한도전'에 심사위원으로 특별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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